728x90 반응형 한나사우스1 10년 동행의 마침표: 손흥민과 토트넘의 특별한 관계 손흥민 선수가 정들었던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로 이적하며 축구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토트넘의 상징이었던 손흥민 선수의 이별에 토트넘 동료들과 팬들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그와 함께했던 한 스태프의 눈물도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토트넘 홍보 담당 직원인 한나 사우스(Hannah South)입니다.손흥민의 10년, 그리고 한나 사우스손흥민 선수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한나 사우스는 그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손흥민의 모든 순간을 기록해 왔습니다. 공식적인 미디어의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서도 손흥민의 일상과 훈련 모습, 경기장 밖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팬들에게 전달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손흥민 선수는 토트넘 팬들에게 작별 인사.. 뜨개와 일상/일상&리뷰 2025. 8.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