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뜨개와 일상/영화와TV14 복잡한 생각을 지워주는 요즘 tv 뭐가 재미 있을까? 요즘 재미있는 tv 프로그램아무리 재미있는 드라마라 해도 대부분은 몰아보기를 하는 편입니다한 주 한주 기다리는 게 시간이 멀게 느껴지는 것도 있고요뜨개질을 하면서 몰아보기는 시간이 지겹지가 않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드라마는 길어봐야 20부작 그 외는 16부작 이하인 게 많아서몰아보기를 해도 어떨 때는 하루면 볼 수도 있겠더라고요 ㅎㅎ재생 속도를 살짝 빠르게 해서 볼 수도 있으니 그게 가능한 것 같아요 그래도 예능만큼은 바로바로 보는 편입니다 좋아하는 최강야구도 그중 하나이고 특히 요즘은 "달려라 불꽃소녀 " 에 푹 빠져 있습니다 달려라 불꽃소녀예능 최초, U-7 여자 축구단의 탄생! 남다른 수퍼 DNA를 가진 그녀들이 한국 여자 축구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시간토 오후 5:50 (2024-11-23~)출연.. 뜨개와 일상/영화와TV 2024. 12. 23. 겨울에 보면 좋은 따뜻한 영화 청설 하루가 이렇게나 빨리~ 지나가네요뉘엿뉘엿 넘어가는 해를 보내며~~얼마 전 아들 찬스로 보게 된 영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청설손으로 설렘을 말하고 가슴으로 사랑을 느끼는, 청량한 설렘의 순간. 대학생활은 끝났지만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어 고민하던 ‘용준’(홍경). 엄마의 등쌀에 떠밀려 억지로 도시락 배달 알바를 간 ‘용준’은 완벽한 이상형 ‘여름’(노윤서)과 마주친다. 부끄러움은 뒷전, 첫눈에 반한 ‘여름’에게 ‘용준’은 서툴지만 솔직하게 다가가고 여름의 동생 ‘가을’(김민주)은 용준의 용기를 응원한다. 손으로 말하는 ‘여름’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더 잘 듣기보단 더 잘 보고 느끼려 노력하지만, 마침내 가까워졌다 생각하던 찰나 ‘여름’은 왜인지 자꾸 ‘용준’과 멀어지려 하는데… 사진 출처.. 뜨개와 일상/영화와TV 2024. 12. 11.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